분량상 상,하 편이 나뉩니다. 대충 복붙했기에 수정 및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리플레이 로그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 호텔 미드나잇 캐번사이드 ] KP : 다 PL : 아는 얼굴들이구먼 전망 좋은 산지에 있는 고급 호텔 . 커다란 동굴 근처에 지어진 이곳은 이 도시의 랜드마크이며, 나름대로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호텔이다. 한 번 방문하면 다시는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라는 이곳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숙박비도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라 인기가 하늘을 치솟았다. 도시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이곳에 모인 여러분은 누구인가요. 무엇을 위해 이 호텔에 도착하였나요. 각자 자기소개 타임(먼저말하는 사람이 임자..

상(上)편이 존재합니다. 하단에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괘종시계 추 아래의 비밀문서. 그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선우 여념:(어디어디) 로즈.S.레이:(빼꼼빼꼼 같이 가서 봐요) 선우 여념:... ... 이스마엘:..... 마릴린:(...) 이스마엘:아무래도 저택을 재수사해야 할 것 같죠? 아니면 여기 모인 사람들을 탈탈 털어서 뭔가 얻어내야만... 로즈.S.레이:어.....(눈을 데굴데굴 굴러요.) 선우 여념:(피와 정신으로... ... 마치 굿에 쓰이는 닭 피나 작두가 생각나는데.) 마릴린:그러게요... ...카펫이나 테피스트리가 있는 곳... ...을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선우 여념:(마른세수... ...) 로즈.S.레이:지금 남아있는 사람이 몇명이었..

이전에 갔던 세션 백업 양도 받은 백업으로 원판 백업 나오면 내립니다. 용량으로 인한 렉으로 최소한 볼 수 있도록 복붙만 한거라 잡담 삭제 외 추가적인 수정을 거의 거치지 않았습니다. 하(下)편이 존재합니다. 하단에 더보기 란을 클릭하면 리플레이 로그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여러분은 바다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잉글랜드에 위치한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요! 겨우 우리만을 태울 정도의 작은 배이기에 많은 소지품을 들고오진 못했지만, 곧 돌아와서 벌일 수영과 바베큐 파티까지. 우리의 계획은 완벽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서로 무슨 관계인가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각자 자기소개 타임! 먼저말하는 사람이 임자! 로즈.S.레이:반갑다. 내 이름은 간지폭풍 로즈 레이. 오늘은..

개변과 하우스룰이 존재합니다. 빙글뱅글 돌아가는 KP의 빤쓰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수업 중 금지사항 그러니 마정은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수업 중에는 언제나... ----------------------------------------- 아아, 오늘도 학교, 오늘도 교실, 오늘도 수업입니다! 사마정:으.. 싫어!!!! 이쯤되면 질릴 정도죠... 주변 친구들이 키득댑니다. 당연하죠 다들 저 마음일테니까요. 사마정:얘들아 웃어?? ㅡㅡ 학생: 솔직히 싫은건 맞는데 그렇게 크게 말하는 사람은 너뿐일듯? (ㅎㅎ) 사마정:… (할말없음ㅋ) 아놕. 사마정:자퇴하고싶군. 싫다고 ..

만우절 기념 PL-PC간 캐릭터 체인지 여러 패러디 및 발언이 존재합니다. 개변 및 하우스룰 존재 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뭔가 고차원적인 존재의 놀이로 인해 무언가 뒤바뀐거 같은데 그런건 모르겠고 게임을 하고 싶은 루브아와, 그걸 말리는 미라이의 빤쓰쇼! ----------------------------- 게임을 돌려줘, KPC! - 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나요? 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옵니다. 아마 낮부터 앉아있었죠. 그도 그럴 것이, 오늘은 세계에서 200장밖에 팔지 않는다는 초울트라 리미티드한정판 사이버펑크 기반 게임, ‘전설 2099’ 게임팩을 판매하는 날이니까요! 르브아.O.레이:(초..

여전히 미숙한 GM으로 인해서 실수가 많습니다. 개변도 존재합니다. 살려줭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로그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눈을 뜨면, 벽도 천장도 하얀 방입니다. 살랑이는 하얀 커텐, 빛이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 옆 크고 푹신한 침대에 당신은 누워 있습니다. 이토록 밝은 공간인데도 잠에 빠진 한밤중 마냥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몸이 나른합니다. 금방이라도 잠이 들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잠을 자다 깨었던가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창으로 들어오던 빛이 줄어듭니다. 나지막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잠들 시간이야." ◆:눈을 감기 전에 누군가의 얼굴을 ..

아직도 얼레벌레 초보 GM 개변 및 하우스 룰 포함!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로그가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눈을 뜨면, 벽도 천장도 하얀 방입니다. 살랑이는 하얀 커텐, 빛이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 옆의 크고 푹신한 침대에 당신은 누워 있습니다. 이토록 밝은 공간인데도 잠에 빠진 한밤중 마냥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몸이 나른합니다. 금방이라도 잠이 들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잠을 자다 깨었던가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창으로 들어오던 빛이 줄어듭니다. 아, 당신 앞에 그늘을 만드는 사람의 모습과 나지막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잠들 시간이야." ◆:눈을 감기 ..

입문탁입니다. 약간의 개변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눈을 뜨면, 벽도 천장도 하얀 방입니다. 살랑이는 하얀 커텐, 빛이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 옆 크고 푹신한 침대에 당신은 누워 있습니다. 이토록 밝은 공간인데도 잠에 빠진 한밤중 마냥 몸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몸이 나른합니다. 금방이라도 잠이 들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잠을 자다 깨었던가요.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이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창으로 들어오던 빛이 줄어듭니다. ◆:나지막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잠들 시간이야." ◆:눈을 감기 전에 누군가의 얼굴을 보았..

일부 개변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 장르의 개그 및 언급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안녕하세요, 메디체 사원! 오늘도 밤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있군요... 자, 메디체 사원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누구인가요? 메디체 팔머:(막 회사에 입사해 인사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일이 많은건 좋네요~) 신입사원에게 혹독하게 야근시키는 회사... 이건 블랙이군요... ? 강인한 사원 메디체. 일이 많은 건 좋지만 계속 업무를 하면 아무래도 몸이 굳겠죠. 자리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라도 해볼까요? 메디체 팔머:4시간 동안 앉아만 있어서 그런가, 찌뿌둥하네.. (자리에 ..

(어쩌다보니) 개변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전 시나리오 언급만 있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리플레이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마지막으로, 모든 인간은 진실로 크툴루의 부름 팬창작 시나리오 전복의 시 作 오랫동안 당신을 의문스럽게 만들었던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야기의 정답을 도무지 구할 수 없어서, 당신이 겪은 일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되짚고 또 되짚었습니다. 당신은 과거로부터 계속해서 이야기를 불러옵니다. 기억을 회상합니다. 그러나 느껴지는건 ... 맥없는 우울 뿐입니다. 그러던 중 사하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사하:이야기의 끝을 알고 있어. 진상을 듣고 싶으면 토요일에 학교로 와. 어떤 고민을 했던 간에, 당신은 사하가 부르는 곳으로 간 자입니다. 이야기는 그곳에서 시..

말 그대로 GM도 PL도 초행 헤딩이어서 하우스 룰, 개변, 룰 미숙 등이 많습니다. 아무튼 엉망진창 얼레벌레의 PL의 모습 그리고 빤쓰춤을 추며 드립으로 노는 모습도 포함되있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일단 박치고 본다!! 늘과 루은의 둘이서 수사!! 르브아.O.레이:북치기 박치기!!!!!! STRAT!! ~아지트 페이즈~ 일단... 서로 자기 소개를 해봅시다 세키 미라이:세키 미라이! 내가 탐정이야! 요로삐쿠네~ 르브아.O.레이:(하이야! 도모 르브아 데스) ...르브아. 유학생, 한국인, 부대찌개 좋아해. 미라이, 라이와는 어쩌다가 자주 만나는 사람인데... 그렇게 만나고 있으면 내 포지션이 조수같잖아? 좋습니다! 이제 추억의 물품을 정해야 할..

언듀 페어로 다녀와서 그쪽 언급이 많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크툴루의 부름 팬 시나리오 그 여름에 머무르던 너에게 KPC 제미성 PC 윤푸름 어느 6월입니다. 열어둔 교실 커튼 사이로 햇살이 부서지며 스러집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분필이 칠판에 부딪히는 소리만 들립니다. 그러다가 분필 소리가 멈추면 - 눈을 뜨고서 수업에 집중하고 있었던 척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선생님의 의심 눈초리가 햇살에 닿아 부서집니다. 윤푸름:(활짝.) 푸름은 그런 눈초리를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아, 또다시 여름이네요. 찬란한 여름입니다. 교사:어디보자... 윤푸름이지? 푸름이, 방금 수업하던 곳이 몇 페이지였지? 말해볼래? 윤푸름, 관찰 판정 해주세요! 윤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