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갔던 시나리오의 언급이 있습니다. 하우스룰 사용 개변도 살짝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시프터는 이계를 보고, 바인더는 의지를 가집니다. 두 사람만의 탈출극- -... 학교는 탈출(방학)했지만! ------------------------------- 바다를 가로질러 둘만의 여름으로 -------------------- ─────── CHAPTER 00 ───────바다를 가로질러 둘만의 여행으로이계심도 : 4 BGM♪-클릭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여름날입니다! 미성과 푸름, 두 사람은 여름 여행을 즐기기 위해 바다로 왔습니다. 무엇 때문에 오게 되었나요? 미성이 한 번 날..

개변이 들어갔습니다. 하우스 룰도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MB탁 두번째 그룹 상(上)편이 존재합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로그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 마을이 있는 절벽 아래에 크게 뚫린 동굴입니다. 동굴의 안 쪽까지 바닷물이 들이치고 있지만 해안을 따라 들어가면 배 없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굴 초입에는 해초나 쓰레기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당신의 발에 치입니다. 동굴 안 쪽에는 약간의 빛조차 없어 한치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동굴의 안으로 발걸음을 이어가자 점차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들어서는 것 같은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팔을 아무리 뻗어 랜턴으로 어둠을 걷어내려고 해보지만, 손전등의 빛은 당신들의 몸과 ..

개변이 들어갔습니다. 하우스 룰도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MB탁 두번째 그룹 하(下)편이 존재합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로그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 .. 며칠이 흘렀는지, 아니면 아직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먹에 물든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웠다기보다는 어둠 그 자체가 구름이 되어 하늘을 메운 것 같다. 그 어둠 아래, 미세한 달빛으로 겨우 파도 치는 게 보이는 그 바다를 향해 사람들은 하나둘씩 뛰어들고, 배를 탄 채로 수평선 너머를 향해 떠나기 시작했다. KP：고알라토텝 PL : 사교도들의 블랙리스트들 ㅡ§어둠에 닻을 내리고§ㅡ 우리는 영국 어딘가, 지도에서 가장 작은 글씨로도 적히지 못한 해안마을인 풀헤들리에 있습니다. 하늘엔 먹구름이라기보다는 검..

개변이 들어가 있습니다. 쌍둥이 관계의 로판 AU로 갔기에 이전 시날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무도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자정의 종소리가 들릴때에 맞추어 추는 왈츠입니다. 자정의 왈츠 * ✷ 서주 ✷ 저녁부터 시작된 무도회는 지칠 줄 모르고, 막바지에 다다를 수록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파티를 장식하는 마지막 왈츠는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순간이니까요. 자정이 코앞입니다. 와인잔을 부딪히던 소리도 수그러들고, 악단은 마지막 왈츠 곡을 준비하기 위해 악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도회장의 한가운데를 둥글게 비우고, 왈츠 곡의 서주가 들려오기 시작하면 우리가 나..

얼레벌레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하우스룰 및 개변 요소가 많습니다. 상(上)편이 존재합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 3층 엘리베이터가 3층을 가리키고 다시 열립니다. 여전히 열린채로 여러분이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영찬:.... 백수은:... 일단... 나갈까요? 양영찬:(엘리베이터 안을 살핍니다. 또 열쇠가 필요할까요?) 엘베 밖은 위험해... 안쪽을 보면 이미 열쇠가 꽂혀있지만 그래도 멈춰있습니다. 양영찬:...여기서 또 뭔가를 해야 엘리베이터가 움직일 것같네요.. 최유리:이게 무슨 엘리베이터야... 층마다 멈추고... 안이호:(싫다..

얼레벌레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하우스룰 및 개변 요소가 많습니다. 드립도 많습니다. 하(下)편이 존재합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 위기상황긴급대처피난요령훈련 ────호텔 시어사이드 TRPG속의 TRPG러들 안녕하세요? 대성공:^ 저기요 게스트님 조용히. 여러분이 도착한 시어사이드 호텔은 1885년에 개업한 5성 호텔입니다. 총 5층으로 된 이 오지고 지리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모던 양식과 아르데코 스타일을 전통과 결합하여 지어졌으며 수많은 건축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모든 수상 영예는 호텔 로비에 장식되어 뽐내고 있습니다. 각 층마다 보다 고급스럽고 고객의 편의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변 및 하우스룰 있을지도 모릅니다. 후레얼레벌레개그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이 세션은 마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곽성은:마법 자체를 적게 들고 가면 마소 문제 해결 아님? 마소무제한제공거짓말사건 곽성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입 페이즈~ 아방궁 ◆:아하방방아방수도 아니고, 의 기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 예전부터 존재했던 마법사들의 도시이자 마법 시장. 오늘도 활기를 띈 아방궁 거리를 쇼핑하는 곽성은... 무얼 쇼핑하고 있나요? 곽성은:(그럼 광공궁도 있는 걸까...) ◆:(^) 곽성은:(아무튼... 주전부리 같은 것을 사면서 이리저리 구경 중입니당) ◆:주전부리는.....

얼레벌레 하우스룰과 개변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이 세션은 무료로 노래 마소를 드립니다! 마소무제한제공거짓말사건 - ~도입~ ◆:이곳은 아방궁. 지금이야 기관의 명칭으로도 불리지만 실제는 통제가 되지 않는 마법사들의 상점가. 사희는 오늘 무슨 일로 아방궁 거리에 오게 되었나요? 사희:(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니 여기더라~) ◆:저벅저벅방랑의길 사희:(살랑살랑 여행의길~) ◆:여러 가판대와 가게가 즐비해있고 마법사, 마법 생물, 마법 도구들이 쏘다니고 있습니다. 뭐... 시장 구경은 재밌으니까요. 아이쇼핑이라도 해볼까요? 사희:(좋아~ 정말 별 게 다 있지만~) ◆:좋아요. 사희는 가만히 구경하..

개변 및 하우스 룰이 들어가 있습니다. 입문~초보팟 아무튼 얼레벌레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로그 원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삼거리의 고양이를 부탁해!] GM:떨려요 PL:매너모드 1,2,3 시작합니다 ------------------------------------- 등장인물은 PC 전원입니다. ◆:여러분은 의 호출을 받고 에 있는 엽귀의 기관에 모입니다. 앞에 어디서 본 엽귀의 마법사가 여러분들을 훑어보고 서 있습니다. 프린스:... 라이오스:(낯이 익은데요) 프린스:(^) 사희:(난 초면인가~?) 미마:(와~ 날 반 죽인 분인걸) 프린스:(^) ◆:그렇게 모이면 4명이서 한자리에 만나겠네요. 각자 자기소개..

팬 서플리먼트 사용했습니다. 하우스룰이 있을 수도... 개변이 있을 수도... 초보자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로그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두 사람의 과학수사가 진실을 밝힌다! 팬 서플리먼트 《과학수사대》 시나리오 제 1편 《평온한 장미》 W. 옌리 탐정 올리비아 진 조수 헬레나.F.레이 --- 이곳은 학문의 요람, 지식의 배움터! 브리체스터 대학교입니다. 헬레나.F.레이:(으) 범위를 좀 더 좁혀보자면, 그곳의 교수인 올리비아의 연구실이고요. 어느 한가로운 평일의 낮, 올리비아와 헬레나 두 사람은 여기서 뭘 하고 있었나요? 헬레나.F.레이:(탁자에 기대고 손에 자기 과목 교과서 들고 그냥 읽고 있어요)(갠플 오짐) 올리비아 진:(올리비아도 본인이 담당한 업무 관련해서 서류를 읽..

시날 특성상 개변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쌍둥이 관계로 다녀왔습니다. 더보기 ---- 지상, 모든 이들의 무덤 위에 놓인 관에서 일어납니다. 정해진 멸망 앞에 마루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마루는...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 한번의 기회와 말도 안되는 행운으로 살아남았을 뿐이죠. 시간이 흐르지 않는 공간 속에서 수많은 별의 생성과 소멸을 지켜보았습니다. 창 밖에 보이는 대지는 까만 바다와 같아, 우주의 별을 비춥니다. 몽롱한 정신을 다잡기도 전에 미르가 말합니다. 미르:좋은 아침이야, 마루야. 다시 문답을 시작해볼까? - - 이 이야기에는 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w. 눈오리 KPC 미르 PC 마루 - - {Q1. 나는 누구인가요?} 첫번째 브금 이 글을 눌러주세요 아주 오..

개변 및 하우스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엠리스를 GM과 동행하여 갔습니다. 하단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백업 전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 -가망 없는 죄의 심장- BGM♪-클릭 도입 ◆:(이 장면에는 PC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림자만 달빛 아래 얼핏 잠겨 나타나는 어느 건물의 어둠속. 두어명 정도의 서적경이 서로 다른 높낮이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은 빛이 없는 주변에도 그닥 어둡지는 않다는 듯 움직이며, 인간이 아닌 것의 소리를 허공에 섞습니다. 서적경:대, 대법전 녀석들이, 금서를, 가, 가져가버렸단 말이야. ???:그쪽도 수가 많지는 않잖아? 서적경:하지만, 여기, 우리도 수가 ..